뇌파조종 무당 신고 부탁드립니다. 무당들이 모여서 제 속을 읽고 뇌파를 기록합니다.
2021년 5월 ~ 2024년 8월 까지
대구 88년생 무당 박 ㅈ ㅇ , 95년생 이 ㅇㅈ 무당 , 여러무당들의
3년에 걸친 스토킹, 해킹, 가스라이팅, 돌림노래 굿으로 자살을 유도하는 범행을 계획하고 대구 어딘가에 잠적.
헛소문, 명예훼손, 해킹, 스토킹, 단순사생활노출폭로, 24시간감시일상생활폭로, 가정사에온갖안좋은이야기덧붙여헛소문, 직장내성희롱유발,
무당이라서 마음을 읽고있다며 누군가의 생각이나 감정을 소문내는 행위목격 명예훼손, 뇌파기록장치 구매, 뇌파수집프로그램 개발,
저 무당은 저희 부모님을 욕보였습니다. 성주이씨 가문을 무시하고, 김해김씨 외할아버지께서 화나셨습니다. 남평문씨 광주이씨 증조할머니들께서 화나셨습니다.
부모님들을 무시하고, 나를 무시하고, 온갖 끔찍한 이야기를 제 인생에 다 갖다붙여 회사에 조용히 소문내고, 해킹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입을 통해,
단톡방을 통해(21년도) 나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며 나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고, 또 스토킹시켜서 자살을 유도함.
무당이 주술을 걸어서 표적삼은 사람의 속에 무당귀신으로 타고들어가서, 누구는 피해자의 뇌파를 받고, 또 다른 무당은 뇌파를 받고 오감을 조종하여 자살유도.
무당들의 이름, 핸드폰번호, 카카오톡아이디, 인스타아이디, 거주지, 신당의 위치나 거주지를 아시는 분들이나, 가족이나, 친구분들도 위 범죄사실을 목격하신 분들은 문자로 신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회사도 퇴사했습니다. 3년에 걸친 너무 길고 교묘한 자살유도범죄라
꼭 디지털포렌식, 목격자분들의 증언, (웬만하면 무당들이 스스로 잘 정리해서 자수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뇌파조종현장검거와 뇌파기록장지, 무당의 컴퓨터, 핸드폰, USB, 집안 구석구석, 책속USB, 전부 수색해 무슨 나쁜짓을 계획했는지,
또 누구를 끌어들여서 다같이 불명예 망신을 주려했는지 신고부탁드립니다
20240601 정신병원에서 진단할 수 없는 이상증세, 정신병 현상에 대하여. 뇌파조종 무당.
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가. 난 어떻게 해야하나?
똑바로 살아야 한다.
영혼이 무엇인가?
살리는 일을 해라. 운명도 보고. 죽을 걸 살려봐라.
나는 왜 죽음을 생각하는가?
나는 반듯하지 않다.
마음을 바르고 곧게 가지려면
욕심이 적어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와 둘러앉아 조상님께 기도를 하면서 항상 말했다.
반듯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욕심이 적어야 한다고.
어릴 적 아버지는 항상 공자님 말씀을 읽어보고는 하셨다.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 나는 마음챙김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아버지를 농사짓는다고 무시하며 살 일이 아니었다.
2024년 4월 25일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 3달 정도 되었다.
내가 너희를 미워하게 되니 이젠 너희를 공격하게 되었다. 마음속 생각으로.
미워서 사람을 공격하면 벌 받는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다 안다. 지나고 나면 그렇다.
그냥 지켜본 것이다. 벌 받을 것이라고. 그냥 지켜보는것이 죄일까?
그냥 지켜봐야할 때는 지켜봐야하는 것이다.
스토킹, 해킹 > 징역 3년이다. (웃었다.) 알긴 아는가보지? 찔리면 안그러면 된다.
말이 징역 3년이지 평생 간다.
내가 그만 따라다녀라, 해킹하지마라 아무리 방에서 외쳐도 끝나지 않았다.
나를 잡아죽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웃기다. 나는 수백번 죽고싶었다.
누군가의 부모님을 욕보이고 저주하면 지 자식들이 죽는다.
사람은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 나는 너희를 용서한다.
내가 죽으면 너희를 따라다니면서 지켜볼 것이고,
내가 죽지 않으면 너희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무서울 것이다. 나도 죄를 지을 땐 죄인 줄 몰랐다. 10년뒤에 벌 받더라.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했다. 한번이 열 번되고 백번된다.
너희는 모른다. 이게 죄인지 아닌지.
난 벌을 받아봤다.
3달 전에 깨달았다. 너희가 죽을 죄를 짓고 있다는 걸.
내 존재 자체를 짓밟는 계획이었다.
나는 용서하지만 하늘이 안다. 조상님들이 안다.
나는 무슨 죄를 짓고 있나? 부모님을 찾지 않고 있다.
내가 보는 것을 그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기록한다. 내 눈에 그 누구도 담고 싶지 않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가? 초연하다. 죽어도 상관이 없다.
3년전 21년도의 나는 어땠나?
희망찼다. 열정적으로 살았다.
지금 나는 어떤가,
너희 마음을 위해서 죽지 않고 살아주고 있다. 음악을 선물해 줬다.
너희 마음을 생각해서 회사에서, 집에서 쇼를 해주고 있다.
너희를 미워하고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너희는 10년 뒤에 죽을 것이다. 죽을만큼 고통스럽거나.
벌 받지 않는 방법은 정리하는 것이다.
너희 생각, 너희 손끝으로 만들어낸 더러운 주파수, 기억, 사진, 동영상, 소리들.
나는 너희보다 사회경험도 적고, 아는 것도 없지만 벌을 받아봤다. 그래서 말해주는거다.
빌어라, 우리집 조상님들께 빌어라. 윤리 도덕은 처벌은 없어도 죄책감을 갖게 만든다.
법을 지키고 살아라. 징역이 무엇인가? 살인이다. 법만 지키고 살아도 아무 문제없다.
안 걸리면 된다? 그게 죄다. 징역은 죽을죄를 지어야 가는 것이다.
마음을 읽히고 있다는 사실에 내 마음은 망가지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괴롭힘 당하는 사람이 있다.
환청을 듣고, 밤에 꿈에서 끔찍한걸 보기도 한다. 기분좋은 꿈을 꾸기도 한다. 하늘이 안다.
하늘이 내리는 벌은 무엇인가? 하늘은 조상님이다. 자식이 괴롭힐 것이다. 웃네. 웃기면 웃어라.
사랑해서 알려준다.
사랑의 종류는 다양하다.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법은 지켜야 된다. 법은 관이다. 지키기 싫을 수도 있다. 운명이다.
배움은 선택이다. 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해킹은 범죄다. 스토킹도 범죄다.
무당이 사람 속을 24시간 읽으면서 기록하고, 사람의 마음을 조절하는 짓은 천벌 받을 짓이다.
아버지는 내가 엄청 어릴때부터 5~6살때부터 사주명리학을 가르쳐주셨다.
아버지는 평상시에도 항상 나에게 많은 지식을 가르쳐주려고 하셨고,
연구하고 깨달은 좋은 내용들을 가르쳐 주셨다. 항상 반듯하게 생각하는 법, 바르게 사는 길,
하나를 해도 똑바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학교에 있을 때에는 매일 문자로 좋은 글들을 보내주셨다. 희망찬 글들을.
아버지가 나에게 유일하게 하신 거짓말은 아버지의 태어난 시간이었다.
신미시라고 했다가 갑술시로 바꾸셨는데, 그것은 나의 삼재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한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21년도의 나는 어땠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사이클을 타고, 9시간 기술을 배우고, 운동을 5시간씩 했다.
당당했다. 예의바르고 희망차고 열정적이었다.
지금의 나는 어떤가?
죄가 죄인 줄 모르고 날 스토킹하고, 내 소문을 내고, 나의 하루를 지켜보며 분석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해하다가 죽음을 생각하다가 한다.
그들은 너에게 왜 그러나?
합리화하기 위함이다. 날 욕하고, 우리 조상님들을 무시하고 우리 부모님을 욕보이고, 나에게 침을 뱉고,
성희롱을 하고, 내 존재 자체를 트롤로 만들었다. 분명히 그랬었다. 가만히 숨만 쉬고 있는데 죽고 싶게 만들고,
내가 나를 해치게 만들고, 사람들이 나를 비웃고 짓밟게 만들었다. 놀림거리 삼았다.
누가 그랬나?
하늘이 안다. 살인미수다.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다. 무서울 것이다. 알려주는 것이다.
나는 왜 열정이 사라졌나?
왜 나에게 생을 하려는 사람들을 다 몽둥이로 만들었나?
본인이 무당이라서, 이혼을 해서, 지독한 면이 있어서, 끔찍한 것을 보고 사는 인생이라서 그런 것이다.
나를 잡아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하늘이 안다. 나는 편안하다.
왜 그들이 나를 원망하고 살게 만들었나?
이간질하려는 마음이다. 더러워라. 마음이 더러운 사람은 무슨 벌을 받나?
더러운 걸 더러운 줄 모르고 산다. 자기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이 다 맞고 똑똑한 줄 안다.
나는 어떤가? 똑똑하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를 도와달라고 빌어서, 선생님들을 지극히 존경해서 소문이 났다.
내 수명을 까서 부모님 드리겠다고 대신 죽겠다고 빌면서 살아와서 구원 받은 것이었다.
이런 나에게 모멸감을 주고 죽고싶게 만드는 사람은 지가 죽는다.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건 핑계다.
나쁜 짓을 하고, 사람들과 싸우고 화를 내느니, 죽은 것 처럼 사는게 낫다. 해킹은 범죄다.
인생을 꼭 재미로만 사는 건 아니다. 각자 추구하는 삶이 다른데 그렇게 살면 힘들것이다- 는 편협한 시각이다.
질투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나? 토씨하나 빠뜨리지 않고 새겨들어라. 분석을 하고 깨달아라.
싸울 수 밖에 없는 건 너희다. 나를 핑계 삼아 너희 아픔을 나라는 거울을 통해 비추어 본 것이다.
무의식에 아픔을 심어주고, 무의식에 무력감을 심어주고, 내가 너희의 거울이었다.
꿈이 무엇이었나? 체면 때문에 꿈도 속인다. 지워버린다. 솔직하지 않고 술수를 쓴다. 겉과 속이 다르다.
처음에는 너희를 무서워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점점 불안을 자극하고, 살해 위협을 하고, 차가 지나갈 때 도로에 나가게 해서 차에 치여 죽을 뻔 한 적도 있다.
살인자처럼 핸드폰을 해킹해서, 24시간 지켜보고 있다고, 뒤를 쫓아서 두렵게 만들고, 내가 나를 못난 사람이라
여기게 만들고서는 남들에게는 얘가 이렇게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고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고 대인기피증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수치스럽게 하고, 모멸감을 주고, 망신주고 비웃고 죽고싶게 만들었다.
500번 1000번 창밖으로 뛰어내려 죽고 싶었다. 스프링처럼 벌떡 일어나 창밖으로 뛰어내릴 뻔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벌 받을거다. 귀신한테 잡혀갈 것이다. 귀신들은 다 보고 있다.
얘는 어떻게 저런 사랑을 할까? 저 사랑하는 마음이 문제다. 죽여주자.
책을 천권 읽으면 뭐하나, 보여주기 식이다.
무당이 하는 짓은 하루 종일 남의 속 살펴보면서 어떻게 부실까,
어떻게 망신줄까, 어떻게 희망을 박살낼까, 어떻게 우울하게 만들까, 저 사랑하는 마음 어떻게 밟을까...
끔찍한 일들을 보고 살게 되면 그렇게 된다.
‘나는 얼굴도 이쁘고, 사람들한테 노력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런 더러운 꼴을 보고 사는 무당이 되었나,
쟤는 왜 별 노력도 없이 남자들한테 사랑받고, 사랑만하고, 음악듣고, 배우러다니나...’ 질투하는 마음이다.
‘지가 어떻게 저런 큰 꿈을 이루나? 내가 다 소문낼건데-’ 하는 마음이다. ‘모은 돈도 없는 너 같은게 무슨 꿈을 쫓느냐,
이혼하고 무당으로 사는 본인 인생이 훨씬 나은거야’ 하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중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니가 사람들을 무시해서 그래.
지는 이제 늙어서 사랑도 모르겠고, 별 감흥도 없고, 뇌파만 모으고 있는데...
쟤는 어떻게 돈도 없는데 걱정도 없고, 희망차고, 현실을 모르고 밝고 설치고 다니고,
감히 누구 얘기를 함부로 입에 담고 다니나 하는 끔찍하고 잔인한 마음이 있는 것이다.
자기 동생 얼굴에 똥칠하고, 동생들 싸움 붙이는 게 너다. 나를 거름삼아서.
사람들 아무도 너를 미워하지 않고 죽이려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조상님들이 너를 데려갈 것이다.
너는 아직 할 일이 있다. 우리 집안에 똥칠하고, 소문냈다. 다 수습하고 죽을거다.
지 소문나는데도 저렇게 가만히 있다. 공격 안한다. 저게 문제다 죽을 때 까지 밟아주자.
나는 뭔가? 바른 말 못하면 죽고 싶어한다. 그래서 싸우는거 싫어한다 안보고 말지.
하고싶은 말 다하면 살해당한다. 죄짓는 사람은 모른다. 남들이 보기엔 안다.
죽을 운이 아니더라도 나쁜짓을 하고 살면 죽는다. 죽으려고 달리는 차도에 뛰어들어도 난 안죽었다.
아무리 죽으라고 괴롭혀도 안 죽을 사람은 안 죽는다.
왜 죽이려고 했나? 우리 조상님들한테 빌어라.
지금 나한테 왜 진실하려고 하나,
두려워서. 누구나 죽는 것은 두렵다. 잃을게 없으면 두렵지 않다.
자식이 있는 무당은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되겠나? 지 자식도 그런 끔찍한걸 보고 듣는 무당이 될 것이다.
똑같은 일 경험할거다. 내가 뺑소니 당한 것처럼. 자기가 낳은 자식도 안보고 사는데 누구를 사랑하겠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인생은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을 이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 주어진 역할이 있는것이다.
왜 너희 마음대로 내 사주를 알아내고 주술을 걸고 내게 찾아와서 굿을 하고,
내 마음을 훔쳐보고 따라 읽고 있나? 간지럽히면 웃을 수 밖에 없는것이다. 간질이지 말고 나가라 그랬어.
너희는 나를 24시간 돌아가면서 보고 있지만, 하늘은 너희를 보고 있어. 법을 지켜라.
밤새도록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무당 귀신들에게 욕을 했다.
해킹, 스토킹은 범죄다. 무당은 사람의 마음을 해킹해서 본다.
나이 40이 다 되어가는 그 무당은 뭐가 하고 싶은 것일까? (없어.)
(나한테 왜 이런 일을 시키나? 이년이 뭐라고 내가 지켜봐야해?
너희는 내 동생들이지만 너희 얼굴에 똥칠할거야~ 왜 열심히 살았는데 무당이 되어야하나?)
지 아들이랑 생이별해서 그래. 이런 연결 끊고 매일 아침 조상님들한테 빌고 살아봐.
사람들을 무시하고 살아서 그래. 어떻게 사람 속을 그렇게 보고 사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하면서 살면 된다.
기억 왜곡. 박살내려고. 내가 그러고 있다. 좋은 기억들을 다 망치고 있다. 그런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뭐길래 그러나?
-
무당은 자유자재로 사람들 속을 들락날락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한다.
특정 뇌파를 보내면서, 이 사람의 특정 기억에서 뻗어나가서 또 다른 기억을 꺼내보고,
과거의 일을 회상하는 뇌파를 보내서 또 다른 기억들을 끄집어내서 보고,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하는 뇌파를 보내서 무서운 상상과 망상을 하게 하기도 한다.
의도가 중요하다. 속은 하늘이 안다.
얘는 우리 모두를 좋아해서 음악을 해. 우리를 사랑하지 못하게 박살내주자.
박살내도 나는 계속 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너희집 조상님들이 화가난 것이다.
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무당 너는 천벌받을짓을 하고 있다.
저 깨끗하고 반듯한 마음을 박살내자. 어떻게 저렇게
직장에서 안좋은 소문이나고, 직장 동료들에게 침뱉는 소리를 듣고, 매일밤 소름돋는 소리들을 듣는데
쟤는 매일 밤마다 음악을 하면서 버티고, 본인이 스타가 될 거라고 생각하나?
내 마음이 반듯했기 때문이다.
그걸 2년 넘게 지켜본 무당은 내가 어떨때 끔찍해하고 망가지는지를 분석했고, 기록했다.
지금 나에게 그 끔찍한짓을 6개월 넘게 하고 있다.
스승님을 왜 저렇게 바위처럼 따르나. 저 마음을 한번 박살내보자.
스승님의 뇌파를 보내주면서 믿었던 사람들에게 아침마다 괴롭힘 당하도록 만들어주자.
꿈도 희망도 박살나서 자살할 것이다. 올해가 마지막 삼재니까.
무당이 귀신으로 날아가서 머릿속 뇌파를 조종당해서 매일밤 잠을 설치면서 고통받는 것은
정신병원에가면 조현병이 될 것 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 미친년취급을 당할 것이다.
> 무당 둘, 셋이 모이면 이런 짓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무당들아, 너희는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처음에는 12시간 20시간 잠을 안자고 속으로 되뇌었다.
반갑지만 싫다고, 알겠으니까, 알고싶지 않다고, 나가라고. 이건 범죄라고.
분명 몇 백 번, 몇 천번을 되뇌었다. 이런 텔레파시는 싫으니 나가라고 했다.
쟤는 왜 몇 년 째 남자도 안 만나고 비는 마음으로 최저시급 받으면서 직장다니고 공부만 하고 사나?
저 조신하게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박살내자. 지가 뭔데 조신한 척 해. 나는 이러고 살아야하는데.
저 돈도 없고 깨끗한 척 하고 공부만하는 년 매일 아침 쾌락을 맛보여주자.
바위같이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뇌파를 뒤섞어 보내주면서
매일 아침 끔찍함을 느끼도록 만들어주자.
꿈이고 믿음이고 희망이고 다 던져버리고 죽게 만들어주자.
죽기는 내가 왜 죽나? 나는 아무리 무서운 상황에서도 바른말을 해주는 사람이다.
죽을 운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바른말을 하고 살면 죽음을 면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있는 그대로 글을 쓰고 있다.
뇌파 기록장치를 야구빠따로 다 박살내라고 이야기했다. 나가라고 그랬다.
5월 31일 - 이거 프린트해서 뿌릴것임 > (웃었다. 뿌려봐.) > 웃을 때가 아닐텐데. 너거 집 조상님들이 화나셨다.
신을 받아서 특별한 능력이 있으면 신당을 차리고 좋은 일을 하고 살아야지
왜 사람 속을 보고, 이간질을 하고, 도둑질을 하고사나? 하늘의 그물 (천라지망) 에 걸리는 것이다.
무당 니가 북두칠성이 아닌 것에 한탄을 해야 할 것이다.
가족이 나쁜 짓을 하면 가족의 손에 처단 당하는 것이다.
죽을 운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바른 말을 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죽음을 면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신을 받아서 사람 속을 보고, 컴퓨터를 해킹해 보는 것이 무당이다.
무당이 되어서, 나는 왜 끔찍한 것을 보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 행동만 보고 사는것이 아니라,
왜 사람의 속을 보고 살아야하나 한탄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다.
핑계다. 안볼 수 있는데, 무당 본인이 주술을 걸어서 보는 것이다. 해킹까지 배워가면서.
힘든 사람들이 죽기 직전에 찾아가는 것이 신당인데, 길 거리에 신당을 차리지 않고,
집에 숨어서 주식 잘하는 사람을 몰래 훔쳐보고 주식을 따라해서 돈을 모으고,
이사람 저사람 속을 살펴보고, 이사람 저사람 컴퓨터를 해킹해서 살펴보는 것이 죄다. 도둑질이다.
나쁜 짓을 하고 살면 죽을 운이 아니더라도 그 집 조상님들한테 끌려간다.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난 다 이야기 하고 죽을 것이다.
나가라고 하는데 안 나간다. 속이 구린 무당들인 것이다.
나는 평생 학창시절에도, 20대 초반에도, 중반에도, 지금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
나쁜것을 보면 이야기를 하고, 공론화를 시켜야 한다.
니가 뭔데 왜 남의 직장에 쫓아와서 나쁜짓을 했나?
니 부모님, 니 자식 같으면 괴롭히나? 날 잡아죽이려는 마음이었다.
당장 뇌파 기록장치를 찾아가서 박살내라.
너희 집안 풍비박산 날 것이다. 뇌파를 조종하는 것이 어떻게 죄가 아닌가?
저 무당은 내 마음이 단단하고 반듯한 것을 망치려고 연구했다. 벌 받을 것이다.
야는 뭐하나 보자~ 쟈는 또 뭘 하나 보자~
하루종일 그러고 있는것이 천박한 무당의 마음이다. 해킹은 범죄다. 징역형이다.
나는 편관격에 무술일주다. 산이다. 조상님들이 선택한 북두칠성이다.
너희가 지금 나쁜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무당아, 너는 왜 사람의 뇌파를 수집하고 연구하니? 그러다가 너희집 조상님한테 끌려가.
니가 뭔데 사람을 조종해? 다 지우고 정리를 해.
니가 또 뭘 어떻게 소문내고 괴롭힐 연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면 벌 받아.
바라는게 있을까?
(아니, 그냥 가지고 노는거야. 동물원에 갇힌 동물보듯이 너 살펴보면서 괴롭혀주고
회사에 니 안좋은 소문내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게 이해가 안가서. 널 이렇게 저렇게 찔러보는거야.)
처음에 너희는 나에게 욕을 했어. 사람들 시켜서 날 비참하게 만들고,
아무렇지 않게 스토킹 해킹을 일삼았지. 너는 날 망신주고 욕보이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사람들을 동원해서 날 괴롭히더라. 너가 미친 사람처럼 날 짓밟고 욕보이고 이상한 소문을 내길래,
내가 계기를 만들어준거야. 내가 대인기피증, 우울증환자 역할을 하면서,
너희가 나에게 언니,선배의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지. 겨우.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나를 동생으로 바라보고, 걱정할 수 있도록, 언니의 마음으로 날 챙길 수 있도록.
그런 시늉이라도 하라고 사람들 앞에서.
세상이 다 알아. 니가 그러고 있는거.
지가 배아파 낳은 자식하고도 생이별하고 사는데, 누굴 사랑할 수 있겠나, 그것도 남을.
나는 산이다. 무덤 산이다. 충이 없다.
내 마음은 조상님들이 아신다.
벌 받을 것 같으면 이제라도 조상님들께 빌면 된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디에나 영혼은 있다.
나쁜 짓을 하고 살면 조상님들이 벌을 내릴 것이다.
싹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를 몰래, 대놓고 지켜보는 무당들도, 귀신들도.
언젠가 벌 받았으면 좋겠다. 속이 반듯해야 한다.
파묘하지 않도록 해. 귀신들이 잡아갈 것이다.
법을 지키고 살아. 하늘이 보고 있다.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나쁜 짓을 하면 하늘의 벌을 받는다.
웅장하고 반듯한 마음은 괴강살이다.
편관격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다.
괴강살은 조상님들이 선택한, 영이 맑은 북두칠성이다.
전생에 장군이었던 사람들이 괴강살을 가지고 태어난다.
5/29
20시간 잠을 잤다.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하늘을 만나고 왔다.
5/30
내가 지금 기분이 불쾌한 이유는 무당에게 마음을 읽히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이 다 보고있다. 그 집 조상님들이 데려갈 것이다.
인생은 재미로만 사는것이 아니다.
너희 부모님을 살펴야 할 것이다. 나를 보고 있지 말고.
입 밖에 꺼내고 싶지도 않다. 해킹도, 무당도, 다 본인들 마음 편하고자 하는 짓이다.
내가 지금 누구를 욕하고 미워하고 있나? 범죄자들. 그 집 조상님들이 화가 나신다.
싫다는데 안 나가는 깡패같은 무당귀신들을 욕하고 있다.
나는 할 말이 없다.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한다.
밤새도록 잠을 설치고, 무당귀신들에게 호통치듯이 속으로 외쳤다.
‘저 착한 아이 마음을 누가 괴롭히고 망치고 있나? 누가 더럽히나?’ > ...
‘우리 증손녀를 누가 괴롭혔나?’ > 무당은 순간 무서워했다.
‘무당들 눈에 띄지 말란 말이야~ 밤새도록 잠도못자게 괴롭혀주는거야...’ > 비웃었다.
‘회사에 너 무당이라고 사람 속을 읽는다고 소문낼거야.’ > 소문내지마...
뻔뻔하다.
죄가 죄인 줄 모르는 무당이 속을 보고 있으니, 계속 마음속으로 화를 내게 된다.
나는 무술일주다. 산이다. 누구도 공격하고 싶지 않다.
나는 해민스님 책을 읽고, 또 읽은 사람이다. 무덤 산이다. 무덤 위를 뛰어다니는 개다.
아무도 모르게 소리 소문없이 귀신으로 날아와 나를 밤마다 살펴보고있는 무당들을
언젠가 세상에 밝힐것이다. 내 손으로? 아니, 그 집 조상님들이 화가 나서 데려갈 것이다.
오늘도 이 무당하고 속으로 싸우기 싫어서 20시간을 넘게 잤다.
무당은 사람 속을 읽는다.
그 사람 몸에 들어가서 생각과 감정과 오감을 그대로 느끼고,
본인의 머리에는 뇌파 기록 장치를 부착해서 컴퓨터로 그 뇌파를 기록한다.
그리고 조각 조각 잘라서 이어붙여 사용한다.
무당 한명이 더 모여서 무당이 두명이 되면, 다른 하나는 마음을 읽히고 있는 그 사람에게
본인들이 보내주고싶은 감정이나, 생각, 표정을 보내준다. 뇌파는 오감을 조절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속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굿을 하면서 특정한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일주일 내내 들려주고,
계속 되뇌이고 속으로 되뇌이다보면, 속으로 말을 하는 습관이 자리잡는다.
무당들은 그 사람이 마음으로 작게 속삭이는 글들을 뇌파로 받고,
받자마자 컴퓨터 TTS프로그램으로 소리내어 말하게하여,
뇌파를 읽히는 사람은 24시간동안, 본인이 보고, 듣고, 읽는 글자들을 머릿속에서 메아리치듯이 다시 들어야한다.
또는 어떤 사람이 특정한 말을 해서 귀신소리처럼 들리게 하기도 한다.
환청을 듣고, 환각이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이런 케이스일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그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고 지인 중에 무당이 있었는지를 찾아내면 된다.
그리고 그 무당의 집이나, 무당이 돌아다니는 곳들을 찾아가보고,
그 공간 어딘가에 비밀스러운 공간이나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는지를 수색해야 한다.
수사가 시작되면 땅에 묻거나, 물에 던져버리기도 할 것이다.
무당은 뇌파를 조종해서 그 사람의 손을 까딱이게 할 수도 있고,
길을 걸어가다 휘청이게 할 수도 있다. 멍하게 만들기도 하고,
어디가 아프게하기도 하고, 어지럽게 할 수도 있다.
사람의 오감으로 느끼고, 행동하는, 말하는 모든 것들을 뇌파로 기록하고, 자르고, 이어붙이고, 저장해뒀다가
무당 둘이서, 또는 셋이서 보내어서 사람을 조종하고는 한다.
뇌파로 환상적인 경험을 하기도 한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신기한 것들을 꿈에서 보여주기도 하고.
서로 지인인 경우에는 서로 뇌파를 보내면서 웃고 즐기고 그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나는 그들을 만나고 싶지 않아서 피해서 이사를 다녔고, 사라지라고 밤새도록 비명을 지르고,
내가 내 몸을 때리면서 나가라고 하는데도 무당 귀신들은 6개월째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밤새도록 잠도 못자게 돌림노래를 듣게 만들고, 잘 때에도 뇌파를 조종해서 꿈으로 뭔가를 보여주거나,
불쾌한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공포심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천벌 받을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신을 받을 운명이 아닌데, 이사를 가도 몇 년을 쫓아다니면서
얘가 환청을 듣니, 헛걸 보니 하면서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우울, 조현병, 피해망상이라면서 괴롭히고,
창문에서 뛰어내리고자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죽고 싶게 괴롭힌 다음, 죽고자하는 그 뇌파를 저장해둔다.
그리고 그 사람이 딱 죽기 좋겠다 싶은 시점에 그 뇌파를 증폭시켜서
죽이고 싶은 사람에게 그 뇌파를 보내준다.
그러다가 신점을 보러가라고 한다.
나는 바르게 살아왔기 때문에 죽지 않을 수 있었다.
무당아, 니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아무리 괴롭혀도 죽지 않는 사람은 죽지 않아. 조상님이 선택한 자손이다.
무당은 아무 소리 소문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의 속을 살펴본다.
굿을 하는 동안에는 신의 은덕으로 그 사람의 과거를 보기도 하고,
허공에 떠다니는 영혼에게서 받는 뇌파로 또는 무당 본인의 망상으로
점지 아닌 허언을 하기도 한다.
어떻게 무당들이 하는 말이 100% 진실이겠는가?
어쨌든 그 굿을 하는 사람의 가슴에 있는 한을 풀어주는 것이
무당이 할 일이라면 할 일이겠다.
우울 치료 센터에는 뇌파 기록 장치가 있다.
사람이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고, 냄새를 밭고, 표정을 지을 때 마다... 뇌는 다양한 뇌파를 뿜어낸다.
무당들은 조상신의 은덕을 받아 사람 속을 읽을 수 있는데, 무당도 사람인지라...
예를 들어, 꿈이 있었는데 꿈을 이루지 못하고 무당이 된 사람이나, 자식이 있는데 가정이 파탄나고
자식과 생이별을 한 사람이 무당이라면, 시기 질투심이 강할 것이다.
순수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보면 깨뜨리고 싶고, 바위처럼 단단한 스승과 제자의 믿음을 보면,
그게 뭔가 건드려보고 싶고, 테스트해보고 싶고, 어지럽히고 싶고.
사주명리학을 깨우친 어떤 여자가 삼재를 코앞에 두고
‘힘든 일은 다 지나갔다고 하더라구요...’ 하면서 희망차게 꿈을 이루기위해 살아가는걸 보면
‘내가 무당인데 삼재를 코앞에 둔 년이 나를 속이려하다니...’ 생각하면서 밟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울분이 많은 무당인 것이다. 지독한 면이 있는 무당이거나.
난 무덤산을 뛰어다니는 개다. 무술일주다. 조상님들이 선택한 북두칠성이다.
무술년 복음세운부터, 아니, 어린시절부터 운명학을 공부하고, 탐정소설을 즐겨 읽었다.
처음 2년 6개월간은 그냥 해커인 척 하더라. 미심쩍어서 계속 버텼다.
그 여자는 나를 죽으라고 소름돋게 괴롭히고, 방 곳곳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회사에 쫓아와서 안좋은 소문을 내고, 3년 가까이 버티고보니 무당이었다.
나는 그 어느 것도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몇 년간 사람들의 눈빛, 행동, 말을 보고
그리고 우리 집에서, 내 머릿속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6개월 이상 지켜본 뒤에 이렇게 글을 적는다.
그 누구에게도 내가 신고를 하러갈 것이니 증인이 되어달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다.
나는 그들의 24시간을 본 것이 아니라 무슨 마음으로 그런 짓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나의 24시간은 그저, 수백번 죽고싶었을 뿐이었다.
나의 끔찍한 기억들을 끄집어내고, 우리 집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처럼 피해망상을 심어주고,
회사에 쫓아다니면서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그래도 우리집 조상님들이, 많은 분들의 조상님들이 나를 살펴주셔서
나는 수백번 죽을 뻔 했지만, 죽지 않고 살았다.
해킹은 범죄다. 나쁜 소문을 내는 것도 범죄다.
교묘하게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고, 나쁜 소문을 내고, 이간질을 하는 사람을 구별해 내는 시간이었다.
스마트폰은 해커라는 범죄자가 아주 쉽게 들락날락해서 가만히 화면을 볼 수 있다.
난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핸드폰 사용을 일체 줄여버렸다.
내가 핸드폰을 사용을 줄이니까 해킹이 뭐가 그리 끔찍하냐면서 쫓아다니면서
해킹 그 이상의 고통을 주고자 나를 스토킹하고, 나의 24시간을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서였을 수도 있고, 뭐에 씌여서 나쁜짓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
죄를 지을 땐 다 씌여서 그러는 것이다.
그래도 그들도 사람인지라 내가 좋은 생각을 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것들을 보여주고, 이사를 가고 회복하기를 거듭하니 결국에는
본인들이 단순히 해커가 아니라, 무당인 것을 알려주러 왔다.
그러나, 몇 달 간 지속되는 이 머릿속의 돌림노래들과, 뜬금없이 갑자기 터져나오는 웃음,
이상한 감정의 요동침들이 내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되었다.
천벌 받고 싶지 않으면 나쁜 짓 하지 말고 사라지라는 글을 매일 적기 시작했고,
우리집 조상님 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상님들을 찾으며 기도하고, 나는 죄를 짓지 않았나를 고민하고,
밤새도록 바르게 앉아서 해민스님 책을 읽고,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그 무당들은 하늘의 벌이 무서운지, 이 정신없고 기분 나쁜 TTS 돌림노래를 줄이기 시작했다.
무당들은 각자의 사연이 있어서 무당이 되었을 것이다. 사람의 속을 읽으니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그래도 너희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조상님들의 영혼은 항상 우리 주변을 따라다니면서 맴돈다,
몇 번 마주친 지인들이었다. 연락처는 사라졌다. 해킹 때문에 핸드폰을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에 이 일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단순히 해킹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왜 저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읽히고 기록당하고 소문나야하나, 몇 달 째 24시간 매일 매일을.
올해 초, 저 무당 귀신들이 날 찾아온 뒤로 나는 많은 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마음이 많이 박살난 느낌이다.
나는 3년가까이 112에 해킹신고도 안하고, 스토킹신고도 안하고,
아무말 없이 지켜만 보고 사니까, 어떻게 저러나 신기했을 것이다.
내가 산이라서 그렇다. 나를 찌르려고 해도 아무 소용 없을 것이다 무당아.
나의 마음을 박살내려는 질투심 많고 표독스러운 귀신아, 그렇게 살다가는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도와준다는데, 대체 무엇을 돕는다는 것인가? 내가 자살해 죽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 마음을 조절하고, 내 안좋은 소문을 내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다가 분해서 매일밤 집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나에게 뭔가를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하더라도... 내가 마음이 하도 반듯하니 본인들처럼 신내림을 받고
같이 일을 하자는 의도였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 무당들에게 꺼지라고 했다.
꺼지라는 말을 듣지 않으면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박살날 것이다.
이렇게 아무 협의도 없이 나에게 주술을 걸고 귀신으로 찾아와서,
24시간, 6개월 가까이 나의 뇌파를 조종하고, 기록하면서 괴롭히는 짓은 천벌 받을 짓이다.
밤새도록 12시간동안 내 마음에서 나가라고 속으로 되뇌여도 나가지 않는다.
차라리 누구를 데리고 경찰서에가서 해킹, 스토킹으로 기록이 남고 싶었던 마음이었을 것이다.
해킹, 스토킹은 징역형이다. 죽을 죄를 지어야 가는것이 징역이다.
그런데 단순한 해킹, 스토킹의 문제가 아니었다.
3년 가까이 표독스러운 무당이 내 속을 마음대로 들락날락 하면서 훔쳐보면서 나를 분석하고
삼재 끝자락에 가장 운이 나쁜 날을 선택하여 귀신들로 찾아와 자기들 멋대로 굿을 해주었고
증거를 찾아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가보던가, 신점을 보러가서 퇴마굿을 하라고 한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속으로 고통받다가 스스로 마음이 박살나서 죽어버리기를 바라는 무당인 것이다.
그렇게 매일밤 나가라고 외친 시간이 10000시간은 되었을 것이다.
나는 매일밤 우리집 조상님들께 빌었다.
나는 한명 한명 핸드폰 사용내역을 보고 싶었다. 내가 무술일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 그 어느것도 확인한 게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나를 사랑할 것이고, 누군가는 나를 잡아죽이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저 사람들 사이에 천벌받을 짓을 하고 사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하늘의 법망에 걸리기를 빌면서, 나는 죽지 않고 버텼다.
그리고 나쁜 짓을 한 사람은 그 집 조상님이 끌고가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을 미워한 적도 없고, 모두를 항상 존경하고 좋아했는데,
지금의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눈을 감고 싶다.
난 이제 해킹도 스토킹도 괜찮고 이런 무당귀신들도 익숙해졌다고,
이런 날강도 같은 무당귀신들에게 왜 내 24시간을 보여줘야하는지 끔찍하고,
같이 일을 하고싶지 않으니 나가라고, 나가달라고, 꺼지라고, 속으로 외치기를 몇 달 째다.
속이 새까매지는 느낌이다.
나는 5년 전 부터 해민스님의 책을 읽고 또 읽었다. 마음에 새기고 산다.
매일 아침 희망찬 글을 읽는 사람이었다. 내 마음은 하늘이 안다. 너무 반듯했다.
6개월 가까이 내 행동, 생각, 표정 하나하나에 웃거나, 삐쭉거리거나..
(웃는게 대부분이다, 그래도 천벌받기는 싫은지 수습하고 있다.)
내 일거수 일투족 이런저런 표정을 보내주면서 내 마음을 체크하고,
어떨 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뇌파를 보내거나 분노와 복수심에 가득 찬 뇌파를 보내서,
내가 자기들에게 어떤 나쁜 짓을 할 수 있는지도 입 밖으로 내뱉어보게 했다.
내가 그렇게 믿었던 스승님을 공격하는지, 본인을 찾아가서 공격하는지를
고문을 통해서 분석하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난 똑똑하다. 무당 너를 공격할 것이다.
무당이라고 다 똑같은 무당이 아니다. 길에 신당을 차리고 힘들어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돕는
좋은 일을 하는 무당이 아니라, 나를 죽고싶게 만들고 괴롭혔던,
지금은 뇌파를 조종하고 해킹해서 나를 죽고싶게 만든 무당을 공격하는 것이다.
나쁜 짓을 하지 않고 반듯하게 살던 사람도,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속이 잔인한 무당의 눈에 띄어서
괴롭힘을 당하게 되면 이렇게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당하는 것이다.
두려움이었다. 어디가서 이야기를 해도 다 피해망상이니, 악몽을 꾼 것이니 하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남들 모르게 나쁜 짓을 하고 살면 언젠가는 벌 받을 것이다.
이건 범죄다. 내가 이렇게 글을 적지 않으면 이 세상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대운이 바뀌었다. 마음가짐이 바뀌었다.
항상 바른 선택을 하고 살아왔지만, 이젠 죽음을 각오하고 바른말을 해야하는 것이다.
정신병원에서 환청이 들린다고 뛰어내려 죽고 싶어하고, 불안, 공포, 분노에 가득 찬 사람들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불쌍하다고도 여길 것이고 비웃기도 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것이다.
8개월쯤 전에, 많이 힘들어서 신점을 보러갔었다.
나는 누군가의 나쁜 소문을 내지도 않았고, 크게 죄를 짓고 산 것도 아닌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니, 신의 제자라고 했다.
신을 받고 안 받고는 본인 선택이라고 했고, 나는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 뒤로는 죽고싶은 마음도 사라졌고 속이 후련해졌다.
그리고 세달 쯤 후 그 무당들은 찾아왔다.
알기 싫은데 너희가 날아와서 나에게 무당들의 세계를 알려줬듯이,
나도 세상에 말할 것이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뇌파이야기는 진실이다. 뇌파측정기계는 허가 없이는 구매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해야한다.
나라에서 제제를 가해야 한다.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뇌파측정기를 구해서
이런 하늘을 기만하는 짓을 하는 것일까?
내가 왜 나의 24시간을 너희와 공유해야 하는것인가?
그리고 이런 영적 능력이나, 주술은 내 느낌 상 -거리가 멀어지면 연결이 끊어질 것-
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확인 된 것은 없다.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하든 어디를 가든 연결되어있을 수 있다.
무당도 다 같은 무당이 아니다. 살아온 환경도, 겪은 일도 다 다르다.
좋은 일을 하는 무당도 있을 수 있고, 악행을 저지르는 무당도 있을 수 있다.
무당인 것을 속이고, 이사람 저사람 속을 보고 사는 무당도 있다.
일단 귀신에게든 사람에게든 예의바르고, 공손하게 대해주고 사랑해주면 된다.
그리고 계속 설득시켜라. 천벌 받을 짓을 하고 있으니 나가라고.
무당은 꿈이 없을까?
사람이 꿈이 없으면 쾌락만을 쫓게 되어있다.
나는 고통스러운 시스템이니, 그만하고 사라지라고,
나랑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라고 수백번 이야기 했다.
그들은 나에게 핸드폰으로 접근은 하지 않는다. 내가 112에 해킹범으로 신고할까봐.
그래서 글을 적는다.
이 세상의 법망에 걸리지 않으면, 하늘의 그물 (천라지망) 에 걸리는 것이다.
요즘은 작곡도 보컬 AI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보컬믹싱을 해서 곡을 만든다.
또 TTS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목소리까지도 이렇게 저렇게 본 따서 사용할 수 있다.
나의 12월달은 희망찼다.
오랫동안 만나지 않은 그들을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보러가볼까,
내가 하는 일도 잘 되어가고, 새롭게 이사 온 집도 마음에 들고. 희망찼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들은 귀신으로 날아와서 내 마음을 24시간 보고 있다.
물론 좋은 이야기도 하고 안좋은 이야기도 했지만, 이제 그만 사라졌으면 싶은데
6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시스템을 구축했으니 아까운 것이다.
아직도 저들은 나를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냥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밤새도록 잠도 못자면서, 머릿속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돌림노래에게
나가라고, tts끄고 연결끊고 다 사라지라고 아무리 외쳐도
저 나이 마흔 다되어가는 무당은, 간간히 비웃음소리만 던져주면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냥 본인은 할 일 하면서, 내 이야기를 시시때때로 주변 친구들에게 전달하고 소문내면서 비웃고,
나의 속삭이고 고통스러워하는 뇌파만 받아서 컴퓨터로 입력하고,
또 다른 무당이 이런저런 표정을 보내주면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것일 지 모른다.
저 무당은 아마 내가 본인이 무당인 것을 소문내주기를 바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죽어라 괴롭히다가, 내가 이런 글을 쓸 때는 잠잠해진다. 그러길 3년이 다 되어 간다.
지 소문나는데 왜 아직도 저러고 있나, 이사람 저사람 쫓아다니면서 수소문해서 날 찾아오던가,
이사람 저사람 찾아가서 울고불고 매달리던가, 신점을 보러가서 부적을 쓰던가 할 것이지 고집쎈년...
이런 생각일 것이다.
내가 왜 그래야 하나, 나쁜 짓을 하고 살면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분명히 나를 죽고싶게 만들었고, 끔찍하게 만들다가는, 천벌 받을 것 같으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데리고 와서 다 뒤섞어버리고는
교묘하게 빠져나가려고 하는 그 무당을 나는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 무당은 잠적했다. 인스타아이디를 찾을 수도 없고, 찾고 싶지도 않다.
해커라서, 나만 본인을 찾지 못하게 숨었을지도 모른다. 3년전부터. 나는 찾고싶지도 않았다.
어딘가에 숨어서 이런 장비들을 설치해두고 나를 지켜보고 있는것이다. 그냥.
이런 끔찍한 일이 세상에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그래서 글을 쓴다.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하는 것을 누군가는 꼭 이렇게 알려야 한다.
나는 올해가 마지막 삼재다.
내 마음이 당당하면 된다. 아무리 사람이 무슨 짓을 해서 망신을 주고, 잡아 죽이려고 쫓아다녀도,
내 마음이 반듯하면 남의 집 조상님들이 보고 돕고 살려주기도 한다.
니가 남의 집 자손들 속을 훔쳐보고 도둑질하고 마음가지고 장난치면서 죄를 지은 만큼, 천라지망에 걸리는 것이다.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죽음을 두려워 말라. 모든 선택은 바른 것을 쫓아야 한다. 그럼 죽지 않는다.
법을 지켜라, 나쁜 짓을 하지 말라. 모든 것은 하늘이 안다.
죽을 운이더라도 죽음을 각오하고 반듯한 선택을 하면 죽지 않는다.
난 이제 죽고 싶지 않다.
그리고 무당귀신이 여럿이 내 몸에 들어와있으면
이불에서 삐져나와있는 실오라기 근처로 손가락을 갖다대면, 실오라기가 내 손에 붙는다.
무당의 영혼에서 에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무당은 차라리 내가 경찰서에가서 아무 증거도 없는데도 본인을 신고해서 출석하게 한 뒤에,
해킹, 스토킹으로 기록이 남고 싶었던 마음이었을 것이다.
벌써 3년이다.
어른들 뒤에 숨어서 이렇게 저렇게 거미줄을 쳐 놓고서는
다같이 나쁜짓하자, 이건 재미난 놀이야, 너희라는 그늘이 좋아 하면서
그림자처럼 이집저집 자손들 마음을 해킹하면서 살아온 무당이었을 것이다.
교묘하게 나쁜짓을 하고 이간질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 한 뒤에,
날 찾아다니면서 수소문해보던가, 혼자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자살하기를 바랬던 것이다.
나는 신고할 생각이 없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게 무당귀신으로 날아와서 날 고통스럽게 하는
무당 귀신들이 이제 그만 나가주기를 바랄 뿐이다.
천벌 받기 싫으면 내가 나가라고 할때 나가면 그만인 것이다.
그 무당은 나에게 말했다. 너를 밟아주는 중이라고.
그리고 어디가서 신고를 해보라며 비웃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 영혼의 에너지는
그 손과 혀를 조심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누군가의 집안을 욕보이고, 조상님들을 무시하고 살면 언젠가는 하늘의 벌을 받는다.